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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의 연대기
어느새 항해의 마지막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매주 회고를 했어야 했는데 변명을 더하자면 뭔가 바빴다.. 한건 많이 없는거 같은데 바빴다.. DeMoim : 취업을 위한 첫 걸음! demoim.co.kr 지난 5주간의 결과 물이다. 디자이너 1명과 최종 5명의 개발자 6인팀으로 끝마쳤다. 과정 중 2명의 낙오자가 있었다. 여태 한 프로젝트 중에 제일 완성도 있고 제일 애정이 가는 프로젝트이다. 도전하지 못한 개념들도 많아서 아쉬운점이 많았다. 발표만 15분씩 8번 2시간을 내리 했다. 아쉬움은 많은 질문을 받아보고 싶었는데 발표 자체를 많이 안보셨다.. 내가 좀더 나이스하게 발표를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코드에 대한 분석은 노션에서 진행중이나 블로그에 좀더 정성을 들여볼까 생각중이라 노션에 얼추 정리..
DeMoim "취업을 위한 첫 걸음, 팀 프로젝트 여기 여기 모여라! 👍" 국비, 부트캠프의 경우를 제외하면 팀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동료를 모을 곳이 부족합니다! 홀로 공부하는 비전공자는 팀원을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 Demoim 는 국비, 부트캠프를 하지 않고도 팀 프로젝트의 경험을 쌓고 싶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안정적인 플랫폼 내에서 팀을 만들고, 팀원을 모아 자신의 경험을 쌓아 나갈수 있는 팀 빌딩 플랫폼 입니다. 🌠 Wireframe 메인페이지 팀 메이킹 / 팀 빌딩 📲 API 팀 메이킹
🖥 크루_톡 미니프로젝트 1주차에서 한숨 돌리고 공부를 하면서 머리 속을 정리했다면 2주차에는 프로젝트 완성에 힘을 쏟았다. 사실 프로젝트에만 몰두한건 아니지만 정리한 공부 내용을 활용 해보는 과정이었고 자연스레 프로젝트가 완성 되었다 할 수 있겠다. 다행스럽게도 함께 프로젝트를 하는 조원분들이 `공부 > 프로젝` 이라는 마인드가 잘 맞아서 누구는 공부하고 누구는 프로젝트하는 불협화음은 없었다. JWT토큰 토큰의 발급과, 토큰을 활용해 인가하는 방식에 대해 공부했다. Authentication 과 Principal을 통해서 토큰이 있는지 없는지, 현재 로그인한 사용자의 글이 맞는지 로그인 관련한 추가 api를 구성하는데 재미가 붙었다. 지난 챕터들에서 내가 겪었던 프로젝트들은 모두 웹 이었다. 하지만 이..
미니프로젝트가 어느새 1주가 지났다. 체력적 안배와 여과없이 때려넣고 있었던 지식들에 대한 정리를 하는데 시간을 보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스프링 시큐리티에 대한 공부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았는데 스프링 시큐리티를 하나하나 뜯어보고자 했다. 물론 아직 깊숙하게 아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모양이 잡힐듯 한 기분이다. JWT 적용도 함께 공부를 했다. 스프링 시큐리티가, 스프링이 얼마나 개발자를 편하게 해주는 지도 알게 되었다. 지금 내가 하는 이 소화 과정이 나의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를 원한다.
CrewTalk Crew Talk 은 클론코딩을 지나 Chapter 5 까지 영차영차 올라온 항해 크루원들을 위한 소통의 장입니다. 크루원들의 항해99 이모저모와, 각종 꿀 정보들을 공유해 볼 수 있고, 나아가 주특기별로 크루원들의 게시글을 모아서 조회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Wireframe 전체 Flow 페이지 상세 API 설계 엑셀: docs.google.com/spreadsheets/d/1DArPZ3TvfBiSlfjtPeA4esR_baEmATkfLQvVe2f_vRI/edit#gid=0 포스트맨 api 명세서 documenter.getpostman.com/view/15272242/TzCV1ijE